(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NH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지난 26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송편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업무지원센터 직원들은 2015년부터 매년 추석이 되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포구청과 함께 송편을 직접 만들어 왔다. 금년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NH농협은행 박운목 업무지원센터장은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통해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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