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은 다음 달 9일 아시아시장 현지 리서치전문가를 초청해 국가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아시아 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금번 컨퍼런스에서는 삼성증권가 제휴를 맺고 있는 중국 중신증권, 일본 SMBC닛코증권, 대만 KGI증권, 베트남 호치민 증권 관계자와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오현석 투자전략센터장은 “삼성증권 고객들의 우수한 해외 투자성과가 알려지면서, 해외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생생한 현지투자 정보를 해당 국가의 최고 전문가드로부터 들을 수 있는 차별화된 투자 컨퍼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는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 및 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지점이나 패밀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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