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카드가 지난 2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생 경영을 위한 협력사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번 간담회에서는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 사장은 신한카드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현장의 건의사항과 상생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한카드는 협력사에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0년 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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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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