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서 테라M 공식 힐러 ‘민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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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서 테라M 공식 힐러 ‘민아’ 만나세요”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7.11.0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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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테라M의 공식 힐러 걸스데이 민아가 지스타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의 홍보모델인 걸스데이 민아가 오는 18일 ‘지스타2017’ 넷마블 실내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테라M은 원작 ‘테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켓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방대한 세계관 등을 보유한 모바일 MMORPG다. 탄탄한 게임성이 바탕이 된 만큼 업계와 이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방여형 영웅 ‘탱커’, 공격형 영웅 ‘딜러’, 회복형 영웅 ‘힐러’가 함께 어우러진 파티플레이는 이 게임의 최대 재미로 꼽히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이 중 게임의 공식 힐러로 발탁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테라M을 기다려주고 계신 이용자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자 이번 지스타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넷마블 부스에 꼭 방문하여 게임의 공식 힐러 ‘민아’도 만나고 테라M도 플레이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1월 테라M의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 카페,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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