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월 1일 새해 다짐을 위해 이색 해돋이 장소를 방문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63아트 미술관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 패키지’를 선착순 3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해돋이 패키지는 63아트와 아쿠아플라넷63 조기 입장뿐만 아니라 떡국 식사권과 소원엽서세트, 카페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63몰과 쿠팡에서 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성산일출봉 전망이 가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도 '제주 해돋이 패키지'를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500명 한정 판매한다.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대는 아쿠아플라넷 제주 조기 입장과 떡국 식사권 패키지 2만1900원, 연날리기 kit 포함 시 2만3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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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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