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주류는 칠레 3대 와이너리로 꼽히는 ‘산타리타’의 와인 ‘L와인 리저브’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와인 리저브 카버네 소비뇽’은 부드럽고 잘 익은 탄닌을 느낄 수 있으며 튼튼한 구조감이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L와인 리저브 메를로’는 상쾌한 느낌의 산미와 잘 잡힌 균형감이 특징인 와인으로 강하고 밀도 있는 질감이 매력적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L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캐주얼 와인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연말연시 여럿이 함께 하는 모임과 파티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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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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