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라네즈는 홀리데이 무드의 ‘딜라이츠, 팝(Delights, Pop)!’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말 시즌을 맞아 출시된 라네즈 딜라이츠 팝 컬렉션은 다채로운 컨페티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렉션은 ‘비비쿠션 화이트닝’, ‘쿠션 블러셔’ 등 메이크업 제품과 ‘모이스춰 베이직 세트’ 등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라네즈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비비쿠션 화이트닝을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쿠션 블러셔를 새롭게 출시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투톤 틴트 립 바’와 ‘아이디얼 섀도우 쿼드’는 연말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딜라이츠 팝 컬렉션만의 한정 색상으로 재탄생했다.
이밖에 ‘미니 슬리핑 마스크 3종’과 ‘워터 슬리핑 마스크’, ‘워터뱅크 에센스 EX 기획세트’와 ‘모이스춰 베이직 세트’, ‘립 슬리핑 마스크’도 홀리데이 패키지로 선보인다.
한편, 딜라이츠 팝 컬렉션은 현재 아리따움 공식 온라인 몰과 아모레퍼시픽 몰, 전국 아리따움·라네즈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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