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우리카드가 비자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세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까지이며,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기념카드인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로 10만 원 이상 이용 시 응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금액 10만 원 당 1회씩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1100만 원 상당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세트’를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특별세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억할 수 있는 기념주화 21종과 은행권 3종을 구성됐다”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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