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평창의 감동을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 느끼다
[르포]평창의 감동을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 느끼다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8.02.19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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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대한민국의 열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뜨거운 가운데 평창의 감동을 광화문 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시사오늘

대한민국의 열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뜨거운 가운데 평창의 감동을 광화문 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중앙광장에 위치한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는 약 250평 규모의 2층 높이 민트색 컨테이너 부스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9일 오후 1시 점심시간이 겹친 시간대임에도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는 남녀노소로 붐비고 있었다. KT에 따르면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 방문객은 주말 7000여 명, 평일 5000~6000명이다.

민트색 옷을 입은 10여 명의 KT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고 있었다. 민트색은 KT의 젊은 층을 타깃 한 Y 브랜드 색상으로, YOUGN 마케팅과 더불어 평창의 활기와 열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이번 KT 라이브사이트에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는 5G를 활용한 봅슬레이 챌린지, 아이스하키 챌린지, 성화봉송 챌린지, VR존, 커넥티드 스피드, 리얼타임 챌린지, 5G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봅슬레이 챌린지에 도전한 김모(14)양은 "너무 재밌다"며 "선수들과 함께 평창에 있을 수는 없지만, 잠시나마 그들과 함께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한민국의 열기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뜨거운 가운데 평창의 감동을 광화문 광장에서 느낄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시사오늘

특히 이곳에는 엄마의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많았다. 자녀와 방문한 이모(44)씨는 "평창에 직접 갈 수 없어 이곳을 방문하게 됐다"며 "직접 체험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어 잘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는 방문객의 재미와 참여 유도를 위해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챌린지 3개 참여시 1개의 핀(봅슬레이, 루지, 쇼트트렉, 스키점프, 스노우 보드)을, 5개 참여시 2개의 핀 또는 에코백이 증정된다. SNS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참여 이벤트 관련 글을 올리면 소고 또는 성화봉송 펜을 받을 수 있다.

인포메이션에 있던 한 직원은 "이벤트 참여도가 높다"며 "특히 성황봉송 펜이 인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한 김모(56) "광화문에 일이 있어 왔다가 민트색이 너무 이뻐 들어왔는데 봅슬레이나 하키를 직접 타서 좋았다"며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고 가족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답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되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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