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티웨이항공의 민낯①]기장간 폭행 사건 ‘쉬쉬’…조종사 균열·이탈 우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단독/티웨이항공의 민낯①]기장간 폭행 사건 ‘쉬쉬’…조종사 균열·이탈 우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5.24 09:49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자야 2018-05-28 23:14:18
뭐 아무말이나 써제끼면 기사가 되는거니?
무슨 개인적인 문제를 “티웨이의 민낯”??
너네 회사는 개인적인 트러블은 없대니?
티웨이의 민낯?????
머리는 중심추로 쓸려고 달고 있는거니 기자야??
기자 개나소나해?

기레기 2018-05-27 09:02:25
사람이 수백명있으면 별별일이 다생긴다오.
개인적인 일을 마치 기업전체의 일인것처럼 과대포장하는 기자의 필력은 좀더 심층적이고 좋은데 써볼것을 권한다오.재벌들 갑질기사도 차고넘치는 세상에 좀더 참신한 기사 부탁드리오.기레기님!

ㅋㅋㅋㅋㅋㅋ 2018-05-26 16:09:36
시사오늘 사내엔 이런 마찰없을거같니?ㅋㅋ
시사오늘의 민낯이 뭔지 보고와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뭐 대단한거라고
조종실내에서 싸우고
뭐 지나가고 은폐한것도아니고 ㅋㅋ
별게다 민낯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우명대로 살아라 제발

또야또 2018-05-25 21:27:59
이 기자 날 잡으셨어
아직 못받았나?
의혹 / 추리 / 소설 기자
장하다 장기자

귀사대기 2018-05-25 18:30:54
비행기 타다가 승객들도 귀싸대기 맞을지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