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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오늘]제주항공, 홍대에 첫 호텔 9월 1일 오픈…에어서울, 야근 직장인에 ‘공짜 항공권’ 증정 이벤트
2018년 08월 01일 15:45:23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아시아나, 일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견학 행사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1일 제11회 금호아시아나배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3월 17일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을 개최,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서울시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비행 시뮬레이터 및 종합통제센터 견학 △캐빈 승무원 안전 훈련 시설 견학 △서비스 교육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항공 업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방한 기간 동안 △창경궁 야간관람 △수원화성 견학 △한복체험 등 수도권 내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특색을 익힐 예정이다.

제주항공,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내달 1일 오픈

제주항공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 새로 짓고 있는 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가 오는 9월 1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이 공항철도로 바로 연결되고,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 중 한 곳인 홍대입구역에 지상 17층, 연면적 5만4000㎡, 294실 규모로 지어졌다. 특히 고급서비스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항공운임을 제공하는 제주항공의 비즈니스 모델과 가장 부합하는 컨셉트의 호텔이다.

이스타항공, 인천~日 이바라키 노선 첫 운항 ‘만석’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바라키 공항으로 가는 정기노선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날 오후 2시에 출발하는 첫 출발편은 만석을 기록했으며, 이후 오후 5시 10분 인천으로 돌아오는 복귀 편 역시 92%의 높은 탑승률을 보이는 등 7년 만에 이바라키 공항 정기노선 운항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천~이바라키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기종이 투입, 매주 화·목·토 운항된다. 출발편은 오후 2시에 출발해 오후 4시 10분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오후 5시 10분 출발, 오후 7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짜여진다.

에어서울, 야근하는 직장인에 ‘공짜 항공권’ 증정 이벤트

에어서울은 오는 10일까지 야근으로 인해 아직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한 직장인들을 선발해 공짜 항공권을 증정하는 '도심의 반딧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야근하는 직장 동료, 선배, 상사의 사진을 촬영한 다음 에어서울이 지정한 해시태그와 함께 휴가 보내고 싶은 동료의 아이디와 사연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해야 한다. 이후 에어서울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참여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본인의 야근 모습을 업로드해 직접 응모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이중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무료 왕복 항공권을, 2등 10명에게는 코타키나발루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반딧불투어 이용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에어서울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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