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산업,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무난'
[특징주] 금호산업,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무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0.12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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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매출보다 큰 규모 수주 지속해온 효과 발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금호산업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SK증권은 금호산업이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년간 매출보다 큰 규모의 수주를 지속해온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파악했다.

12일 금호산업은 전 거래일(9800원)보다 100원(1.02%) 상승한 99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250원(2.55%) 오른 1만 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이 예상한 금호산업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467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 영업이익 148억 원(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토목 부문 악성 현장 종료에 따른 일시적 마진 개선 및 주택 믹스 개선에 따라 높은 수준을 기록하긴 했으나, 올해는 주택 마진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해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만큼 나오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단, 올 3분기에 일회성 이슈 없이 무난하게 좋은 매출액 성장이 확인된다면 2019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확실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증권 김세련 연구원은 금호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유지한다”라며 “타 중소형사의 경우 매출액 성장률이 이미 둔화된 경우가 많으나, 금호산업은 오히려 올해부터 매출액 성장세가 본격화 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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