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신한카드, ‘제23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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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오늘] 신한카드, ‘제23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2.0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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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일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한카드 박영배 부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기념촬영 중이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제23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신한카드가 지난 3일 이화 100주년 기념관 화암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 도모 및 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 관점으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다양한 카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렴을 수렴하는 ‘고객패널제도’,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신한Poll’, 탁월한 소비자 제안 아이디어를 시상하는 제도인 ‘Yes-Reward’ 프로그램, 임원이 직접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숨비소리’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상생,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Visa, 겨울 유럽 주요 관광지 혜택 확대

Visa(이하 비자)가 올 겨울 유럽 여행 시즌에 발맞춰 독일 뮌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 주요 인기 여행지를 비자 카드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비자는 국내 고객의 여행 편의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럽 전역의 수많은 가맹점들과 혜택 개발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유럽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체험, 식사, 쇼핑, 숙박, 휴식과 관광 분야에 집중해 폭넓은 혜택을 유럽 8개국 10개 도시에서 제공하게 됐다.

패트릭 윤(Patrick Yoon) 비자코리아 사장은 “국내 비자 카드 소지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뿐만 아니라 당사가 제공하는 혜택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비자 카드가 제공하는 유럽 혜택 가이드의 유효기간은 2019년 10월 31일까지며 한국 내에서 발행된 비자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만 유효하다. 우대 혜택은 타 프로모션, 할인 서비스, 쿠폰 등과 결합해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현금 및 다른 상품으로 교환 적용도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비자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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