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정상근무 해요”…백화점·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은?
’설날에도 정상근무 해요”…백화점·대형마트 점포별 휴무일은?
  • 변상이 기자
  • 승인 2019.02.0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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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휴 내 보통 1~2일 정도는 휴무에 들어간다. ⓒ 각 사 로고

본격적인 설 연휴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유통업체들의 휴무일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휴 내 보통 1~2일 정도는 휴무에 들어간다. 지난해에는 추석 전날이 일요일로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했으나 올해 설을 앞둔 주말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유통업체가 모두 정상 영업을 이어간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을 비롯해 전국 34개 점포 대부분이 4∼5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 동래점, 센텀시티점, 상인점, 마산점만 5∼6일 쉰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설 연휴 기간 점포별로 휴무일이 다르다. 4일은 본점, 하남점을 제외한 모든 점포가 쉬고, 설 당일인 5일은 모든 점포가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점별 상권 특성을 고려해 점포별로 이틀간 쉰다. 무역센터점, 판교점, 중동점, 킨텍스점, 울산점, 충청점 등 6개 점은 설 전날과 당일인 4∼5일 문을 닫는다.

압구정본점,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디큐브시티, 대구점, 부산점, 울산동구점 등 9개 점은 설 당일과 다음날인 5∼6일 휴점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는 정상 영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마트는 설날인 5일 전국 143개 점 중 천호점, 의정부점, 동탄점, 하남점, 과천점, 양산점, 제주점, 서귀포점 등을 포함한 46개 점포가 휴점한다.

홈플러스도 이마트와 비슷하다. 설날 당일에도 정상 영업을 실시하면서도 안산점, 강동점, 인천숭의점, 의정부점 병점점, 논산점, 마산점, 창원점, 일산점, 파주문산점, 파주운정점, 안양점, 구미점, 서귀포점 등이 휴무에 들어간다.

롯데마트는 전국 125개 점 가운데 의정부점 등 36개 점포가 설날 하루만 쉬고 나머지 점포는 연휴 기간 내내 모두 문을 연다.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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