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21 목 14:45
> 뉴스 > 뉴스 > 경제
     
[주간 추천 종목] 현대중공업,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도 가능 등
2019년 02월 10일 09:00:32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SK증권을 비롯한 증권사들은 다음주(2/11~2/15) 주간 추천종목으로 현대중공업, SK네트웍스,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선정했다.

◇ SK증권

SK증권은 현대중공업(009540)과 한미약품(128940), GS건설(006360)을 추천했다.

현대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4조 1852억 원, 영업이익은 792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 전망했다. 수주 선종 선가 인상 기조와 수주잔고 턴어라운드로 2020년도 매출액과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운임 상승으로 LNG 캐리어 투기 발주도 기대할 수 있어 연내 수주 목표 달성률 100% 달성도 노려볼 법 하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BTK 면역억제제 임상중단과 올리타 판매 중단 등의 악재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기에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을 주목할 것을 권했다.

GS건설은 2018년 4분기 매출액 3조 265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영업이익 2173억 원(전년 동기 대비 111.8% 증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주택 부문 호실적 지속 및 해외 현안 프로젝트의 무난한 마무리에 따른 체질 개선을 언급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추천한 종목은 SK네트웍스(001740), 삼양패키징(272550), 네오팜(092730)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며 올해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렌탈 부문 성장세로 전사 이익에 기여하는 비중도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4분기 아셉틱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시현하는 동시에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 예상했다. PX하락에 따른 PET 하향 안정화, 원재료 절감 효과 등은 오는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네오팜은 높은 실적 가시성으로 지난해 대비 올해 20% 이상 증익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올리브영 등 채널 및 상품 믹스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KB증권

KB증권이 제시한 추천 종목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농심(004370), 하나금융지주(086790)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8년 3분기 실적을 통해 원가율 안정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개선되는 업황 속에서 풍부한 잔고를 바탕으로 수익성에 기반한 프로젝트 취사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또 글로벌 EPC기업 중 가장 돋보이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농심은 2018년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내외 라면사업에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주력 제품의 리뉴얼을 통한 점유율 흐름도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하나금융지주는 높아진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비은행 강화 전략 및 배당수익률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 [주간 추천 종목] CJ대한통운, 올 4분기 이후 영업이익 증가 등
· [주간 추천 종목] LG화학, 2019년 전지사업부 성장성 부각 전망 등
· [주간 추천 종목] "락앤락, 작년 2분기 저점 지나"…"한국콜마, 중장기 성장 모멘텀 기대"
· [주간 추천 종목] 서진시스템,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 선점 등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