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16일 하이투자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며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포함)을 대상으로 한다. 수수료 100년 무료(유관기관 제비용제외) 혜택과 신용/주식담보 대출 이자율을 3년간 연4.9%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에 주식매매, 신용·주식담보대출, 타사 보유 주식을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 최대 209만원을 지급하는 현금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계좌에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 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20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포함)이 100만원 이상 주식매매시 현금 3만원, 신용·주식담보대출 약정 시 현금 1만원, 신용·주식담보대출 1천만원 이상 잔고 유지 시 현금 5만원을 리워드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모든 현금 리워드 이벤트는 중복적용이 가능하며 매매와 신용/주식담보대출 리워드 이벤트의 경우 마케팅 동의가 필수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