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오늘] 포스코, OTC 12년 연속 참가…현대제철, 중국 유소녀 축구단 한국 초청
[철강오늘] 포스코, OTC 12년 연속 참가…현대제철, 중국 유소녀 축구단 한국 초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5.07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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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포스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 12년 연속 참가

포스코는 세계 최대 해양기술 박람회인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이하 OTC)에 1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에너지강재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는 매년 전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6만명 이상이 방문해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신규 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코는 해양기자재 고객사와 함께 OTC메인홀에 전시부스를 마련하는 한편, 8일에는 OTC 참가 이래 처음으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주요 에너지·EPC사의 엔지니어 및 담당자를 초청해 고객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포스코의 월드탑프리미엄(WTP)제품과 기술력에 대해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포스코는 이번 OTC 참가를 통해 극저온용 고망간강, 풍력타워용강, 해양구조용 극후물강 등 고부가가치 후판제품 등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중국 유소녀 축구단 한국 초청

현대제철은 WK리그 통합 6연패를 달성한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가 중국 유소녀 축구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과 친선경기를 주선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충칭시 따핑(大坪)중학교 소속 유소녀 축구단과 학교 관계자 등 22명은 지난달 28일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레드엔젤스의 홈경기를 관람하는 한편 인천 가정여중 축구단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따핑중 축구단의 국내 일정은 지난달 29일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와 서울시청의 개막전으로 시작됐다. 또한 따핑중 축구단은 현대제철이 운영하는 유소녀 축구교실을 방문,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의 유소녀 축구 꿈나무들과 훈련도 함께 하며 축구를 통해 우정을 키웠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중국의 '축구굴기' 정책에 발맞춰 중국 내 유소녀 축구의 지평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라며 "현대제철 스포츠 CSR 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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