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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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 등장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8.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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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로스트사가,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 등장 ⓒ 위메이드
로스트사가,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 등장 ⓒ 위메이드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는 신규 레어장비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한 레어장비는 수호 기사 임페리얼 나이트를 소환할 수 있는 ‘임페리얼 나이트 투구’다. 가까운 상대를 쫓아다니며 공격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체력이 다하면 주변을 공격한 뒤 사라지는 기술을 보유했다.

이와 함께, 보호 및 은신이 가능한 신규 진화장비 ‘드루이드 망토’도 선보인다. 1차 진화 시 쿨타임이 감소하고, 궁극 진화하면 보호막 해제 이후 일정 범위 내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로스트사가'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7일부터 21일까지 접속 시간을 미션을 완수한 이용자들에게 ‘육성 복구권’과 ‘행운의 용병 소환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특정 방어 및 공격 횟수를 기록하거나 팀데스매치 모드에서 3번 승리하면 ‘왕대박 돈주머니’, ‘K의 완소 메달상자’ 등 각종 아이템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불발된 소형폭탄’을 낚으면 ‘프리미엄 칭호 변경권’, ‘100% 강화 카드’, ‘탐사충전기’ 등의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게임에 최초 접속 시 특별 칭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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