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편리한 모바일 업무환경 제공 ‘5G WorkPlace’ 기술 개발…LGU+, 세계 최초 ‘5G 스마트 항만’ 추진
[IT오늘] KT, 편리한 모바일 업무환경 제공 ‘5G WorkPlace’ 기술 개발…LGU+, 세계 최초 ‘5G 스마트 항만’ 추진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21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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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24시간 단말보험 상담이 가능한 '슈퍼안심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KT
KT는 24시간 단말보험 상담이 가능한 '슈퍼안심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KT

KT, 실시간 상담 서비스 '슈퍼안심 챗봇' 무료 제공

KT는 24시간 단말보험 상담이 가능한 '슈퍼안심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퍼안심 챗봇은 사고접수, 보상절차, 서류제출, 보상기준 등 단말보험과 관련된 다양한 경우를 분석해 고객들이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8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답변해준다.

이는 KT의 단말보험 어플리케이션인 'KT 휴대폰 보험 모바일 보상센터'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고 별도의 로그인 없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상담 아이콘을 누르면 실행된다.

챗봇 서비스 이용 후 보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면 전문 상담원 연결도 가능하다. 1:1 채팅을 통해 상담원에게 문의할 수도 있고 채팅 상담이 어려울 경우 음성 통화로의 전환도 지원된다.

이번 챗봇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고객들은 보험관련 단순 문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일반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을 때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가능한 상담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단말 보험 관련 접수 및 문의만 가능했으나 상담원과 1:1 채팅 및 유선 상담까지 지원되면서 요금제, 부가서비스, 단말 기능 등 일반 상담도 가능해졌다.
 
LGU+, 세계 최초 '5G 스마트 항만' 추진

LG유플러스는 21일 서호전기와 손잡고 '5G 스마트 항만'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5G 상용망에 기반한 스마트 항만 운영 실증은 세계에서 처음이다.

스마트 항만은 크레인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컨테이너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킨 항만 운영 체제를 일컫는다. 24시간 운영되는 일반 항만에서는 새로운 화물에 배정될 적재블록 예측 불가로 모든 크레인에 인력을 배치, 대기시간이 비효율적으로 길다. 스마트 항만에서는 5G 초저지연 영상전송 기술 기반의 고정밀 컨테이너 원격 조종으로 화물 하역 트래픽에 따라 시간대별 탄력적 크레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교대 근무를 위해 사람이 야적장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문제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양사는 △5G 통신을 활용한 국내외 항만 크레인 원격 제어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항만 크레인 원격제어를 위한 5G 통신 기반 초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 마련 △스마트 항만 분야에서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기술 추가 협력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5G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B2B 영역의 원격제어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서호전기는 국내외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차세대 크레인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KT, '5G WorkPlace'로 편리한 모바일 업무환경 만든다

KT는 노트북에서 5G 단말을 통해 기업망에 접속이 가능한 '5G WorkPlace'(Office & Factory)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5G WorkPlace 기술은 유선 기업 LAN과 다르게 스위치/백본 등 고비용의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복잡한 유선 배선을 완전히 걷어낼 수 있는 기술이다. 별도 장비 도입없이 기업망의 클라우드화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즉시 완벽한 이동성과 유무선 통합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KT 5G 기업LA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5G폰이나 5G라우터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사내와 동일한 유무선 통합 IP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으며, 별도 VPN 솔루션 없이 기업데이터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업망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이번에 개발한 5G WorkPlace와 같은 B2B 차별화 서비스를 통해서 기존 기업전용LTE로 달성한 압도적인 무선 B2B 시장 우위를 5G에서는 더욱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5G 오픈랩 혁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젠시스템, 멕서스, 헬릭스테크 등 역량있는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5G R&D 협력을 통해 5G B2B 생태계 구축에 앞선다는 방침이다.

요기요, '파트너마케팅' 전담 조직 확대 개편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레스토랑 파트너와의 소통 확대와 소상공인 레스토랑 운영 콘텐츠 강화를 위해 '파트너마케팅'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확대 개편되는 파트너마케팅 조직은 요기요와 함께하는 레스토랑 파트너(사장님)들에게 성장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공하는 업무 등을 전담한다.

요기요는 기존에 여러 부서에서 나누어 전담하고 있었던 레스토랑 파트너향 업무를 더욱 시스템화해 운영하고자 새롭게 조직을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이번 전담 조직 확대를 통해 레스토랑 파트너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시작한다. 먼저,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이용하고 있는 사장님 사이트를 새롭게 개편 확장된다. 단순히 서비스 운영 정보 만이 아니라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를 콘텐츠화해 새롭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파트너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함께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정기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매장 운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요기요의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찾아가는 요기요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전망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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