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언니·누나 모셔다가 냠냠~~ ‘함께’ 하는 동심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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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언니·누나 모셔다가 냠냠~~ ‘함께’ 하는 동심이 그립다
  • 한혜선 한국쓰리엠 어린이집 원장
  • 승인 2018.05.31 17:10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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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18-05-31 20:27:44
하루를 돌이켜보면 가장 많이 했던 말, 생각은 '빨리빨리'....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지 않던 자신을 발견합니다.
혼자보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음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ㅇㅇㅇ 2018-05-31 20:11:17
'함께'의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청묘 2018-05-31 20:02:47
따뜻한 노래와 동시를 보며 바쁜 삶에 내려놓고 가야할 것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신혜영 2018-05-31 20:01:56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에서 함께의 가치는 정말 중요하지요. 알고는 있지만 놓치고 사는 소중한 가치들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타루 2018-05-31 19:53:31
따뜻한 글을 읽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