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aT, 식량 자급자족 부진…공공기관 혁신지침 위반 개정해야 [2023 국정감사] aT, 식량 자급자족 부진…공공기관 혁신지침 위반 개정해야 [2023 국정감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18일 국정감사에서 ‘식량 자급자족’과 ‘공공기관 혁신지침 위반’으로 조명을 받았다.aT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에 공기업으로 농림 축산·수산물의 가격안정·수출 증대·유통 개선과 식품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국제 식량 가격이 요동치면서 aT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가 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위원들은 상술한 식량위기로부터 aT의 현 상황을 짚으며 질문을 이어 갔다. 경제 | 박지훈 기자 | 2023-10-19 0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