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한국지엠, ‘투트랙 전략’ 가속화로 사업 지속성 높인다…차세대 CUV 출시로 경쟁력 극대화 한국지엠, ‘투트랙 전략’ 가속화로 사업 지속성 높인다…차세대 CUV 출시로 경쟁력 극대화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한국지엠이 GM 본사의 글로벌 성장전략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 아래,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국내 생산 제품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2023년 출시 예정인 CUV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인 타호와 GMC 시에라 외 전기차 10종 등 수입 모델을 대폭 확대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신기술 발빠른 한국 시장에 기회 많아”…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출시한국지엠은 12일 산업 | 장대한 기자 | 2021-11-12 15: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