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통신3사, 자사 서비스보다 MS ‘팀즈’ 선호?…“편리함은 팀즈, 보안은 웹엑스” 통신3사, 자사 서비스보다 MS ‘팀즈’ 선호?…“편리함은 팀즈, 보안은 웹엑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를 넘어가면서, 정부가 지난 24일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이에 이동통신사들도 사상 첫 ‘비대면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원격 근무’에 중점을 두면서 ‘화상 회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통신3사 모두 ‘비대면 시장’을 노리고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정작 직원들은 미국 회사의 서비스를 선호하는 모양새다. SK텔레콤은 전 직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워크 애니웨어’ 시행 이 IT | 한설희 기자 | 2020-11-25 2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