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SK하이닉스 업은 SKT vs. 스타트업 손잡은 KT, 관전 포인트는 [AI반도체 전쟁] SK하이닉스 업은 SKT vs. 스타트업 손잡은 KT, 관전 포인트는 [AI반도체 전쟁]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국내 이동통신사 SK텔레콤과 KT가 AI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이 2020년 첫 국산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상용화한 데 이어, KT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관련 사업에 착수한 것이다. 반도체 사업자가 아닌 통신 사업자인 만큼 이례적인 행보라는 평가다. 다만, 사업 운영 방식과 목표 시장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관전 포인트➀ SKT ‘ICT 계열사 총출동’ vs. KT ‘국내 스타트업 모여’7일 KT는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기업) 스타트업 ‘리벨리온’ IT | 한설희 기자 | 2022-07-07 17:02 SKT, AI·메타버스 수장 대거 교체…‘아이버스’ 비전 구체화되나 SKT, AI·메타버스 수장 대거 교체…‘아이버스’ 비전 구체화되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SK텔레콤과 신설법인 사피온코리아 등 SK그룹 ‘ICT 패밀리’들이 기술 총괄과 메타버스 담당 등 임원을 대거 교체하며 '새판짜기'에 나섰다. 이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SK그룹의 새 비전 ‘아이버스’(AI+메타버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사령탑을 임명해 이용자가 현실세계와 메타버스 세계에서 각각 살아가는 세상을 구축하는 데 가속 페달을 밟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KT·사피온, 새 사령탑 등장…AI·메타버스 전문가 대거 임명1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최고기술책임자(C IT | 한설희 기자 | 2022-01-14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