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유한양행이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모양새다.지난 14일 유한양행은 '와이즈바이옴 마이크로바이옴 프로바이오틱스 골드+, 패밀리, 키즈 KIDS, 더블유 w,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시스템 개선을 위한 유한 복합균주 포뮬라' 등의 상표권을 5, 29류로 출원했다. 5류는 약제, 의료용 및 수의과용 제재, 의료용 위생제, 의료용 또는 수의과용 식이요법 식품 및 제재, 영아용 식품, 동물용 식이 보충제, 치과용 왁스, 소독제 등이, 29류는 식육, 생선, 가금·엽조수
유통·바이오 | 손정은 기자 | 2021-06-21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