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韓 모니터 업체 ‘비트엠’, VA 패널 IPS로 허위 표기 논란…IPS vs VA 논쟁 ‘후끈’ 韓 모니터 업체 ‘비트엠’, VA 패널 IPS로 허위 표기 논란…IPS vs VA 논쟁 ‘후끈’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국내 중소기업 비트엠이 공지 없이 다수 제품 내 IPS 패널을 VA 패널로 변경해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측은 즉각 공지를 통해 AS기간 연장을 발표했지만 해당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1년 간 IPS 패널 대신 VA 패널 사용 제조…“中 업체 맘대로 바꾼 것”최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등 일부 IT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엠이 판매하는 ‘Newsync X24VH 베젤리스’와 ‘Newsync B2275IP IT | 한설희 기자 | 2021-02-22 16:03 [현장에서] LG전자 “8K TV 시장 주도하고 싶다면 국제 규정 따라야” [현장에서] LG전자 “8K TV 시장 주도하고 싶다면 국제 규정 따라야”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LG전자가 독일 베를린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9'에 이어 여의도에서 삼성전자의 'QLED 8K TV'(8K 퀀텀닷 TV)를 저격했다.17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설명회'를 열고 8K 해상도 및 올레드 관련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남호준 LG전자 HE 연구소장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두 가지 건에 대해 기술 팩트 중심으로 말하겠다. 첫째는 IFA에서 설명한 해상도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하겠다"면서 현장에서 | 손정은 기자 | 2019-09-17 15:11 [IT오늘] LG 올레드 TV, 해외서 ‘최고 TV’ 호평 이어간다…LG유플러스 고객센터, 장애인 친화 고객센터 구축 [IT오늘] LG 올레드 TV, 해외서 ‘최고 TV’ 호평 이어간다…LG유플러스 고객센터, 장애인 친화 고객센터 구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LG 올레드 TV, 해외서 ‘최고 TV’ 호평 이어간다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올해 들어서도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최고 TV’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LG 올레드 TV의 인기 모델 ‘C9’은 미국의 IT 매체 ‘씨넷(cnet)’이 선정한 ‘2020년 최고 65인치 TV(Best 65 inch TVs for 2020)’에서 ‘화질 왕(The picture quality king)’으로 뽑혔다. 이 매체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며 극찬했다. 이 매체는 또 경제 | 윤지원 기자 | 2020-02-11 15:59 LG전자 올레드 에보, 유럽 매체 화질·사운드 성능평가 1위 LG전자 올레드 에보, 유럽 매체 화질·사운드 성능평가 1위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전자는 2022년형 ‘LG 올레드 에보’(Evo)가 최대 올레드 TV 시장인 유럽에서 최고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LG 올레드 에보는 LG전자만의 독자 영상처리기술이 적용된 올레드 TV로, ‘5세대 AI 알파9 프로세서’와 ‘가상 7.1.2 입체음향 변환 기술’을 통해 화질과 음향을 각각 극대화했다. 독일 소비자매체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는 315개 TV 제품을 평가하면서 LG 올레드 에보를 가장 뛰어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LG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8-10 10:00 외신 호평받는 LG전자 ‘올레드 에보’…“OLED 화질의 왕” 외신 호평받는 LG전자 ‘올레드 에보’…“OLED 화질의 왕”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LG전자는 차세대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OLED evo)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국 AV 전문매체 ‘왓하이파이’(What-Hi-Fi?)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 그 자체'라고 추켜세우며 최고 점수인 별 5개를 부여했다. 왓하이파이는 “지금까지 본 것 가운데 가장 밝고 풍부한 올레드 화질과 압도적 명암비를 구현했다”며 “세련되게 벽에 밀착하는 형태로 업그레이드된 갤러리 디자인 등을 두루 갖췄다”고 호평했다. 산업 | 한설희 기자 | 2022-04-11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