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인기순 요약형 타일형 ‘철근누락’ GS 건설,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포토오늘] ‘철근누락’ GS 건설, 10개월 영업정지 처분 [포토오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인천 검단 신도시에 발생한 지하주차장 지붕 붕과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GS건설 컨소시엄에 영업정지 10개월 처분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 브랜드 로고 간판이 설치돼 있다.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이뤄진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결과 등을 기반으로 사고 책임 주체의 위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상 가장 엄중한 조처를 하기로 밝혔다. 포토뉴스 | 권희정 기자 | 2023-08-28 15:21 GS건설 자회사, 켄달스퀘어자산운용과 PC 공급 MOU 체결 GS건설 자회사, 켄달스퀘어자산운용과 PC 공급 MOU 체결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GS건설은 PC(Precast Concrete)제조 자회사인 GPC가 켄달스퀘어자산운용과 'PC 자재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GPC는 켄달스퀘어가 개발하는 물류센터 프로젝트 현장에 앞으로 3년간 PC 자재를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예상 공급 규모는 약 30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GPC는 지난해 충북 음성공장을 본격 가동해 PC 양산에 착수, 현재 대형 물류센터와 반도체공장, 지하주차장 등 현장에 PC를 납품 중 건설·부동산 | 박근홍 기자 | 2022-11-22 17:01 문 열린 차량들만 골라 금품 훔친 20대 구속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충남 태안경찰서는 15일 전국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차문을 열어 보관하고 있던 신용카드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피의자 A(2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중순경 태안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신용카드와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사회 | 윤지원 기자 | 2018-05-15 17: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