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인기, “무섭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승연 인기, “무섭네”
  • 시사오늘
  • 승인 2009.10.08 21:5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라 한승연의 인기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일반인들뿐 아니라 아이돌 그룹의 스타들도 한승연을 두고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그룹 SG워너비의 김진호가 한승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

한 방송에 출연한 김진호는 한승연에게 다가가 사랑의 세레나데까지 불렀다.

 그 모습을 본 출연자들과 SG워너비 멤버들은 평소 볼 수 없었던 김진호의 솔직한 대시에 “진호도 어쩔 수 없는 남자였다”는 농담을 던졌다.

MC 박경림이 김진호에게 ‘한승연을 언제부터 좋아했느냐?’라는 질문을 던지자, 김진호는 수줍어하며 “대학 캠퍼스에서 우연히 마주 쳤는데 그때부터 느낌이 좋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한승연이 최근 출연섭외 1순위라며, 그 인기가 무섭다”고 토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성민 2013-01-26 15:43:27
나는어릴때부터지금까지누나팬이다.누나는얼굴도좋고몸매도좋고귀엽고깜찍한애교쟁이가있다.나는한승연누나랑열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