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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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9.12.05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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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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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 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약칭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한국측 정세균 위원장과 중국측 쩡 이옌 위원장을 비롯한 기업인 및 정부고위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정세균 한국측 위원장 쩡 페이옌 중국측 위원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 는 한국과 중국 간 소통을 확대하고 양국의 경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화 채널이다.

정세균 한국측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 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약칭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회장과 정세균 한국측 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 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약칭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쩡페이옌 중국측 위원장인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이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 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약칭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 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 (약칭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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