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셀러비코리아는 가수 이대원이 영상기부플랫폼 셀러비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장애인시설에 기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대원은 셀러비 수익금으로 지난 19일 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 '함께 꿈꾸는 세상'의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생필품을 구입해 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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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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