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자동차업계, 비대면 혁신 속도전…제습기, 역대급 판매 특수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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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자동차업계, 비대면 혁신 속도전…제습기, 역대급 판매 특수 누렸다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8.26 07: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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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북방정책] 노태우 정부 외교정책…“비동맹국을 잡아라”

2020년 6월 기준, 한국이 수교하고 있는 국가는 총 191개국이다. 이 가운데 노태우 정부 시절 북방외교를 통해 새로 수교한 국가는 45개국으로, 23.6%에 달한다. 사회주의 국가의 개혁‧개방정책과 독일의 베를린 장벽 붕괴 등 대내‧외적인 변화, 그리고 1988년 올림픽과 1987년 민주화를 매개로 북방정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이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회고록 下편의 절반 이상을 북방외교에 할애했다. 그는 북방정책이 가지는 의미를 “우리 한국 외교가 능동적으로 발전한 것”이라 자평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7

코로나19 재확산…보험설계사 “영업, 3월보다 더 어렵다”

코로나19의 확산이 3월에 이어 다시 시작되면서 보험설계사들이 대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비대면 영업을 권장하거나, 영업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지만,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는 설계사들은 피부에 와닿지 않는 정책이라는 반응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03

車업계, 코로나 재확산에 비대면 서비스 혁신 ‘속도’

최근 사회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업계의 비대면(언택트) 서비스 도입에도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완성차부터 수입차, 중고차 업계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판매 시스템 구축이 화두로 자리잡았으며, 신차 출시는 물론 사회공헌활동에도 비대면 트렌드를 접목한 방식들이 주를 이뤄 눈길을 모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05

은행권 건전성 우려에…후순위채 발행 잇따라

은행권이 코로나19 금융지원 등을 위한 대출규모가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위해 후순위채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은 이미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하거나, 올 하반기 당초 예상보다 증액된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20

‘코로나·긴 장마’…제습기, 역대급 판매 특수 누려

'코로나19'와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제습기가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09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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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2020-08-26 13:45:37
알기 쉽게 쏙 들어오는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