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오늘] 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못된고양이,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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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오늘] 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못된고양이,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물품 후원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2.0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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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설맞이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75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대금 지급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9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85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오는 15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55억 원 규모의 거래 대금은 5일부터 순차적으로 현금 지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회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장 10일 앞당겨 납품 대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협력사와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못된고양이,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물품 후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는 구세군 희망나누미에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 약 2만여 개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액세서리 상품들은 구세군 희망나누미가 운영하는 착한 가게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가 후원을 진행한 구세군 희망나누미는 기업과 개인이 기증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 중이다.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알코올 중독인 재활센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마련 등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모든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우리 상품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장해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아모레퍼시픽, ‘유어네임히얼’에 전략적 투자 확정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국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유어네임히얼(Your name here)’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무신사와 아모레퍼시픽이 결성한 ‘AP&M 뷰티·패션 합자 조합’을 통해 진행됐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유어네임히얼은 패션 에디터 출신의 김민정 대표가 2016년부터 전개해온 여성복 브랜드다. 착용감이 편안한 소재와 입체적인 핏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2030 여성의 인기 브랜드로 부상했다. 양사는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온 유어네임히얼이 향후 패션&뷰티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투자를 결정했다. 유어네임히얼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타깃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유어네임히얼이 20~30대를 대상으로 준비하는 세컨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동시에 무신사 스토어와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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