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오늘] 스킨푸드, 브랜드 모델 광희 선정…한국콜마, 부천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패션뷰티오늘] 스킨푸드, 브랜드 모델 광희 선정…한국콜마, 부천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3.25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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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스킨푸드 모델 광희 ⓒ스킨푸드

스킨푸드, 브랜드 모델 광희 선정

스킨푸드는 브랜드 모델로 광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지난해 11월 ‘네고왕’ 방영 당시 광희가 언급한 텃밭 아이디어와 비건 제품인 캐롯 카로틴 소개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광희를 스킨푸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캐롯 카로틴은 스킨푸드가 지난해 6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첫 비건 라인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전 성분 그린 처방을 받은 것은 물론, 영국 비건 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와 한국 최초 비건 인증기관인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모두 비건 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광희가 아이디어를 낸 텃밭을 도심 속 매장 안으로 그대로 옮겨 온 콘셉트의 스킨푸드 신촌점은 오는 26일  리뉴얼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광희 특유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건강한 이미지가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자 하는 스킨푸드의 모습과 닮아있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광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근감 있게 전달하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부천시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한국콜마가 사업장 소재지인 부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후원한다. 

한국콜마는 ‘부천시 드림스타트’ 후원식을 지난 24일 부천시청에서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사업이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부천시에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교육비 지원 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키운다

LG생활건강이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수료자 중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활약할 인플루언서를 육성한다.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자가 ‘뷰티 유튜버’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 3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LG생활건강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쇼핑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며 능동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이다.

LG생활건강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수료자 중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있는 참가자를 선발해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전문가로부터 판매 스피치, 방송 기획, 소통 방법 등 라이브 커머스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며, 라이브 커머스 현장을 참관하고 챌린지 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실습을 병행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환경분야 비영리단체인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뷰티크리에이터는 LG생활건강의 제품들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로 발탁돼 실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클린뷰티 등 친환경 콘텐츠도 발굴해 소비자에게 환경을 생각한 가치 소비의 인식도 전파할 예정이다.

자주, ‘오가닉 코튼 시리즈’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다양한 패션 제품으로 구성된 ‘오가닉 코튼 시리즈’를 출시했다.

자주는 지난해 오가닉 소재 의류와 언더웨어를 처음 출시했고,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자 올해 제품군을 크게 확대했다. 실제로 지난 가을 오가닉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일부 제품은 완판됐고 대부분의 제품이 출시 한 달 만에 80% 이상 판매됐다.

자주는 이번 오가닉 코튼 시리즈 원단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다. 모든 제품은 화학 비료와 농약을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자란 천연 소재로 제작했다. 화학 약품의 사용을 최소화해 토양과 농민의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오가닉 코튼 국제 인증 기준인 OCS(Organic Content Standard)도 획득했다.

오가닉 코튼 시리즈는 원마일웨어, 파자마, 언더웨어, 잡화 등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데님팬츠는 베이직하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출시했다. 편안한 패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필수품이 된 스웻셔츠, 후디, 조거팬츠 등 원마일웨어도 다양하게 선보였다. 남녀 파자마 세트도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했다. 오가닉 언더웨어와 오가닉 양말도 출시한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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