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오늘] 한국콜마,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애경산업, 중국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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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오늘] 한국콜마,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애경산업, 중국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1.04.27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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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1. IF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한국콜마

한국콜마, 패키지 디자인 글로벌 어워드 석권

한국콜마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2개 대회의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친환경 화장품 용기인 종이튜브(Paper tube),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틴(Nutine) 용기, 부드러운 사용감을 전해주는 소프트팁 아이크림 튜브(Soft tip eye cream tube) 용기 등 3개 제품이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종이튜브와 건기식 용기 ‘하루 한알(One day ond pil)’ 등 2개 제품이 수상했다. 

특히 종이튜브는 IF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함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화장품 종이튜브는 캡을 제외한 본체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80% 절감한 환경친화적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nno.N 건기식 브랜드 뉴틴의 용기는 통상 내용물 보관에만 목적을 두고 디자인하는 기존의 건강기능식품 용기의 인식에서 탈피해 화장품 용기의 감성을 더한 융합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프트팁 아이크림 튜브 용기는 화장품 토출구에 플라스틱 대신 고무 소재를 적용해 사용자가 자극 없는 터치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점을 인정받았다. 하루 한알은 바쁜 현대인들이 계획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이나 영양제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용기에 요일이 표시되는 아이디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애경산업, 中 징둥닷컴·핀둬둬·카오라 진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중국 온라인 시장·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애경산업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닷컴’,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拼多多)’,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考拉)’에 공식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2018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TMALL)’ 진출 이후 세계 1위 이커머스 국가로 발돋음한 중국의 대형 온라인 플랫폼인 징둥닷컴, 핀둬둬, 카오라 등 3곳에 추가로 공식 진출했다. 이번 진출로 애경산업은 중국 디지털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를 비롯해 ‘LUNA(루나)’, ‘FFLOW(플로우)’, ‘POINT(포인트)’ 등 메이크업 및 기초 화장품 브랜드를 입점해 운영한다. 

특히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닷컴에는 AGE 20’s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했다. 또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LUNA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원조 여드름케어 브랜드 ‘a-Solution(에이솔루션)’ 플래그십 스토어의 추가 오픈을 검토할 예정이다. 중국 이용자 수 기준 1위 온라인 플랫폼 핀둬둬에 AGE 20’s, LUNA, FFLOW, POINT가 입점했으며 중국 최초의 직구 플랫폼 카오라에는 AGE 20’s가 우선 입점하고 오리엔탈 스킨큐어 브랜드 ‘BONGYUL(본결)’ 등 브랜드의 추가 입점을 계획 중이다.

구호, 18번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의 18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구호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셀러브리티와의 협업으로 티셔츠 등 캠페인 아이템을 제작해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저소득층 시각장애어린이들의 개안수술·치료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79명의 아이들의 수술과 치료에 쓰였다.

올해는 직접 그린 듯한 ‘드로잉 하트’ 심볼을 새롭게 적용한 티셔츠를 남성·여성·키즈 사이즈로 출시해 패밀리룩을 제안했다. 또 위빙, 자수 등 섬세한 기법을 통해 하트를 구현했다. 리본을 엮은 입체감 있는 하트, 꼬임과 스트라이프를 조합한 하트 등 독특하고 재미있는 하트 디자인을 상품에 반영했다. 

구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회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미영 작가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상품도 선보였다. 그린과 레몬 색상을 활용해 개안 수술을 받을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을 티셔츠와 에코백에 담았다.

엘지유니참, 저체중아 전용 특수기저귀 8만장 기부

엘지유니참은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저체중 신생아를 위해 특수기저귀 8만장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엘지유니참의 영유아 브랜드 ‘마미포코’는 ESG(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니큐)에 저체중아 전용 기저귀 8만장(1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NICU는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난 이른둥이와 저체중 신생아들을 돌보는 전문치료시설이다. 저체중 신생아의 경우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 특히 저체중아는 작은 체구에 맞는 작고 부드러운 기저귀가 필요하지만 항상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미포코는 저체중아와 이른둥이를 위한 특수기저귀 무상지원 사업을 2016년부터 5년간 지속하고 있다. 마미포코가 전달한 특수기저귀는 NICU에서 치료 중인 저체중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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