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포니정재단,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신설…한신공영, 율동지구 한신더휴 정당계약 진행
[건설오늘] 포니정재단,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신설…한신공영, 율동지구 한신더휴 정당계약 진행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5.3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건설,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 개발

현대건설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이엔지소프트와 '스마트 공사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BIM 기반으로 건설 전(全)과정 자재 현황을 데이터 관리 가능한 이번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현장에 특화된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PC 공사 자재관리에 특화, PC 자재 위치를 실시간 추적해 공정을 시뮬레이션하고 현황을 직관적으로 검토·관리함으로써 현장운영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플랫폼 개발로 혁신적인 건설자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기술을 적극 도입해 최상의 품질과 생산성을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주한베트남대사와 베트남 현지 투자확대·협력강화 논의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지난 27일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를 만나 베트남 투자개발사업 확대와 업무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현재 베트남서 수행 중인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민관합작투자사업 등 현지 투자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부 뚱 대사는 "대우건설이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 베트남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한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대우건설 측은 "베트남은 코로나 팬데믹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향후 5년간 연평균 6% 이상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 유망 국가"라며 "기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투자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베트남 지역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해외 거점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니정재단,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신설…제1회 장학생 모집

HDC현대산업개발은 HDC그룹 소속 공익법인 포니정재단이 '포니정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오는 6월 27일까지 제1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은 인문학 분야 해외 유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 예정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국과 영국, 유럽과 아시아 2개 권역에서 총 8인 이내 해외 박사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종선발 시 미국·영국 권역은 인당 연간 4만 달러, 유럽·아시아 권역은 1만5000달러를 파견 후 3년간 지원받게 된다. 인문학 분야 전공자로서 전공명에 문학·어학·철학·사학·한국학이 포함되어 있다면 포니정 장학지원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오는 8월께 발표된다.

포니정재단 측은 "앞으로도 인문학 특화재단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며, 대한민국 기초학문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엔지니어링-PTC코리아, 'AR·IoT 기술 기반 신사업 협업 파트너십' 구축

삼성엔지니어링은 디지털솔루션 전문기업 PTC코리아와 'AR·IoT 기술 기반 신사업 협업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의 국내외 플랜트 현장에 PTC코리아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 플랜트 건설운영 솔루션 공동사업화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품질 제고와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삼성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과 혁신솔루션 사업화의 일환"이라며 "PTC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공영, 울산 '율동지구 한신더휴' 정당계약 실시

한신공영은 31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율동지구 한신더휴'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울산 북구 율동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공급되는 율동지구 한신더휴는 전용면적 84·99㎡ 총 1082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해당 단지는 지난 11~12일 실시한 청약 접수에서 563가구 모집에 총 9059명이 몰려 평균 16.09 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을 이룬 바 있다.

한신공영 측은 "율동지구 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는 단지인 데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돼 기대 이상의 청약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자연·생활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올세권 단지로 관심이 높았던 만큼, 정당계약 역시 빠른 시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유통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