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 쿤스트할레에서 잣 지은 밥의 풍미 그대로 만든 ‘The 미식밥’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The 미식 밥은 백미밥을 비롯해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식습관과 취향에 맞춰 귀리쌀밥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총 11종을 출시 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