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추계 숙박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발혔다.
이번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을 제공하는 '조식 패키지', 숙박과 조식에 관광곤도라 이용까지 더한 '무주패키지'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기존 가격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무주 반딧불 축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숙박비와 시설물 이용료 할인 혜택(일반가 대비 23~29% 할인)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측은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무주덕유산리조트 추계 숙박 패키지로 무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 대표 축제인 반딧불 축제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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