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신일전자(신일)는 전도연, 정경호 주연의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 제작을 지원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 최치열(정경호)과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 남행선(전도연)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신일은 전속모델이자,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정경호의 집 주방에 '에코 음식물 처리기 시즌 2'를 노출했다.
신일은 이달 말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일타 스캔들에 등장한 에코 음식물 처리기 시즌 2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제품 구매 확정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2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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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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