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보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3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표창이 이뤄졌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회사가 탄탄한 중견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정성을 다해준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과 협력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대내외적인 경영여건이 어렵지만 주인의식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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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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