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르노 익스피리언스(R: Xperience)’ 기자회견'을 마친 뒤 르노시티로드쇼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쿠페형 SUV XM3는 2024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되며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새로운 E-TECH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다. QM6는 가성비 극대화 트림으로 재정비하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언더 플로어 스토리지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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