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중년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화애락 액티브미’를 20일 출시했다. 

화애락 액티브미는 관절과 연골 건강을 위한 효능 특화 신제품이다. 여성들의 관절 연골 건강을 위해 100% 식물유래 성분 구절초추철물로 조인 시스트 포뮬라를 구축했다. 홍삼과 마그네슘을 비롯해 비타민 D3, 비타민 B12, 녹용, 동충하초, 상어연골 등 뼈 건강과 재생에 특화된 부원료를 더했다.

지난 2003년 론칭한 화애락은 꾸준한 리뉴얼과 4060 여성 특화 제품 출시로 시장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갱년기 여성 건강 제품 ‘화애락 터닝미’를 리뉴얼 출시했고, 지난달에는 ‘화애락 와이즈미’를 선보이고 기억력이 감퇴되는 여성들을 위한 두뇌 활력 관리를 제안했다.

이번에 출시한 화애락 액티브미는 관절과 연골 건강이 취약해진 4060 여성들의 잦은 통증과 불편한 움직임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관장 화애락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능 특화 신제품 화애락 와이즈미, 화애락 액티브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여성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