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0일 오후 서울 성북구성일교회에서 열린 성신여고와 sb(성북구)다가가는 봉사단원이 함께 하는 ‘2023년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성신여고 200여명과 봉사단원등이 담근 김치는 성북구 취약계층 200세대 가구당 7kg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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