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할리스가 오는 23일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예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할리스는 창업설명회에서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가맹점 개설 절차를 안내한다. 매장 운영, 투자비용, 매장 이익률 제고 방법 등 가맹점 창업을 위한 필수 정보와 예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드라이브인(DI), 드라이브스루(DT) 매장부터 펫프렌들리존, 루프탑 등 지역, 상권, 매장 입지, 평수 등 유형별 상권 분석과 차별화된 공간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매장별 상황에 따른 보다 체계적인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할리스는 가맹점 계약 이후에도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인 ‘할리스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할리스 케어에는 △신규·기존 가맹점 레벨업 프로그램 △신규점 웰컴패키지 제공 △리뉴얼 시 인테리어 무이자 할부 지원 △신형 장비 도입 시 최장 36개월 렌탈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유선 또는 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받으며,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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