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메리츠화재 등 車보험료 2.5~3.0% 인하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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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메리츠화재 등 車보험료 2.5~3.0% 인하 [보험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3.12.20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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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

현대해상 CI. ⓒ현대해상

현대해상, 車보험료 2.5% 인하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높은 금리와 물가상승 등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2024년 2월1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의 개선된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소비자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특약 등을 개발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자동차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에코(Eco)마일리지 할인 특약(최대 39% 할인), 스마트 안전운전(UBI) 할인 특약(최대 16% 할인), 만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최대 14% 할인),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최대 7%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형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내년 자동차보험료 3.0% 인하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3.0% 인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 완료 후 확정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중순 개시되는 계약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추가적인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이륜자동차보험료를 10% 가량 인하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이번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코로나19팬데믹 이후 자동차 이동량 증가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손해율 관리가 이뤄진 점을 반영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6%이다.

아울러 내년에도 안정적인 손해율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하율을 결정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계속되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국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2월 중순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 1인당 보험료는 평균 2만2000원 정도 낮아지게 된다.

DB손해보험은 보험료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중순 책임개시 계약부터 인하된 보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사고율 증가와 정비요금 등 보험원가 상승이 예상되나, 물가상승 및 고금리 등에 따른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금융 차원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B손보 강남 사옥 전경. ⓒKB손해보험

KB손보, 개인용 車보험료 2.6% 인하 예정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개인용 자동차와 개인소유 이륜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는 2024년 2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2.6% 가량 인하될 예정이며, 개인소유 이륜차 보험료는 2024년 1월 중순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평균 10.3% 인하된다.

특히 가정용 이륜차는 13.6%, 개인배달용(비유상 운송) 이륜차는 12.0%까지 보험료를 인하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적인 보험료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내부 상품심의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파,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증가와 제반 원가상승 등으로 향후 자동차보험의 실적은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높은 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생금융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비수가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과 사고발생 증가 등으로 자동차보험 시장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태이지만,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KB손해보험은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CI와 가족친화기업 인증 마크. ⓒ한화손해보험

한화손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한화손해보험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 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근로자가 회사 업무와 가정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한화손해보험은 △육아를 위한 아빠휴가 제도 △승진시 리프레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안식월 제도 △임신지원 휴가 △취학전후 돌봄휴가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직원대상 단체상해보험에 난임진단비 보장 등 여성특화 담보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자동결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등 선진 모성보호제도를 도입해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는 아동양육과 가족부양의 책임을 분담하기 위해 직원들이 바라는 워라벨 근무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했다”며 “여성을 가장 잘아는 보험사에 걸맞은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양생명 사옥 모습. ⓒ동양생명

동양생명, 여가부 주관 ‘2023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받아

동양생명이 직장내 가족 친화 문화를 구축하며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 생활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특히 가족친화 인사제도 도입 및 가족친화제도 실행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으며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11월 말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 생활간의 균형을 잡고, ‘저녁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근무 시간이 지나면 개인용 PC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오프(OFF)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야근 문화를 없앴으며, 매월 수요일은 ‘스위트홈데이’로 지정, 임직원들이 평소보다 한 시간 일찍 퇴근하게 해 가정을 돌보거나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반반차제도, 육아휴직(1년 6개월) 장려, 가족 건강 검진 지원, 가족 돌봄 휴가,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 격려 선물 지원 등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 중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동력”이라며 ”당사는 임직원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가족친화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본현대생명 CI와 여가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마크. ⓒ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 ‘2023년 가족친화우수기업’에 선정

푸본현대생명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3년 가족친화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우수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이며,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푸본현대생명은 2023년 가족친화기업 평가에서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과 가족친화 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푸본현대생명은 유연근무제를 운영해 직원들의 자율성과 근무만족도를 높였고, 가족 돌봄 휴가 장려, 직원과 가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건강검진 지원, 건강걷기 프로그램 등 직원 건강 지원 제도에서도 우수했다는 평이다.

연차휴가 외 특별휴가, 보건 휴가 유급 보장, 출산 전후 10일 추가 휴가는 가족친화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았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9월 청년·여성의 고용확대, 일과 가정의 양립 실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푸본현대생명은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면서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행복이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져,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손보 사옥 전경. ⓒ롯데손해보험

롯데손보,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최우수상 수상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12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에서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손해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롯데손보는 민원 감축 성과와 불완전 판매비율의 개선, 소비자 정보제공 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품·보상만족도 모니터링과 소비자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제도개선을 이행한 결과 금융감독원 민원 건수가 2019년 1457건에서 2022년 806건으로 3년만에 44.7%나 감소했다.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완전판매 모니터링에서 통과하지 못한 계약은 인수거절하고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시행한 결과 불완전판매 비율은 2021년 0.07%에서 2023년 상반기 0.02%로 크게 낮아졌다.

아울러 통합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민원관리를 한층 고도화하고 각종 소비자보호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내 소비자포털에 소비자경보와 모집정보 조회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실제 보험소비자인 고객들의 의견을 모니터링과 소비자패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 결과 민원 감축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강도 높은 소비자보호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손보는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경험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앞서 2020년 3월부터는 고객센터(콜센터) 운영 시간을 확대해, 평일 밤 9시와 토·일요일에도 고객이 장기·자동차 보험 문의, 대출상담,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보다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어 지난해 6월부터는 조기경보시스템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접목한 통합민원관리시스템을 오픈해 고객 민원 관리를 고도화하고, 올해 3월에는 소비자패널을 통해 고객 개선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통로를 넓힌 바 있다.

올해 롯데손해보험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은 금융 소비자에 대한 보호와 권익 신장을 위한 금융회사들의 노력을 평가하고, 소비자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평가 과정에 학계와 언론계를 포함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소비자 보호 분야의 권위있는 상이다.

 

KB라이프생명이 지난 19일 VIP고객 대상으로 개최한 ‘이예원 골프 토크 콘서트’에서 이예원 프로 골퍼가 MC김일중 아나운서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생명, VIP 고객 대상 ‘이예원 골프 토크 콘서트’ 개최

KB라이프생명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이예원과 함께하는 골프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수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골프 지식 습득 및 프로 골퍼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KB라이프생명은 VIP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이예원 프로 골퍼의 골프 이야기, 원포인트 레슨 및 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국가대표 출신의 KB금융그룹 소속 이예원 프로 골퍼는 2023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1위 선수로 2022 KLPGA투어 신인왕, 다수 대회 우승 이력을 갖고 있다.

토크콘서트에서 이예원 프로는 KLPGA 우수선수가 되기까지의 노력한 과정과 경기 에피소드,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에 대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고객들에게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 및 올바른 연습 방법, 비거리 향상 팁 등을 직접 시연하며 다양한 골프 노하우도 전수했다. 특히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 자세 교정 및 연습을 세심하게 도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풍성하고 윤택한 삶을 꾸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GB생명 기업문화팀 김동욱 팀장(사진 왼쪽)이 김길성 중구청장(가운데)과 함께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 유공자 표창 받아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은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3 중구 자원봉사자의 날 아우름 페스티벌’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 기업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GB생명은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동안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앞장서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개인, 단체, 기업, 관리자 4개 부문에서 총 15팀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수여식 이후에는 찜질팩 만들기, 응원인형 포장하기 등의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DGB생명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DGB생명은 올해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우리 같이 만두 빚어요’ 활동, 중구 거주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명랑 운동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대추생강청 제작 나눔, 김장김치와 쌀 나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DGB생명 김성한 대표는 “사람중심 경영문화를 기반으로 올 한해동안 전개한 자원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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