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지난해 영업익 373억원…전년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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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지난해 영업익 373억원…전년比 43%↑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4.0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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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CMO·해외사업 등 전 사업서 성장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나영 기자]

휴메딕스 CI. ⓒ휴온스그룹

휴온스그룹의 휴메딕스가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스테틱, CMO(위탁생산), 해외사업 등 전 사업 영역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이다.

휴메딕스는 2023년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3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23억 원, 순이익은 265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24%, 25% 성장했다.

에스테틱 사업은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의 제품력과 마케팅 강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화장품 사업 역시 국내외 판매 채널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해외 사업은 기존 중국 필러 수출 증가와 함께 브라질·남미 지역으로의 본격적인 수출로 해외 매출이 늘었다. 휴메딕스는 유럽, 동남아, 러시아,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등으로 진출 국가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CMO사업은 신규 바이알 주사제 생산라인 가동으로 품목군을 다변화하면서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했다.

또 주력 제품군인 필러와 전문의약품의 판매 및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 고성장으로 가동률과 생산성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휴메딕스는 올해도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등 에스테틱 제품의 마케팅 강화를 통한 국내외 매출 증대 및 신규 CMO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전망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2023년도는 외형과 수익성 모두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인 헤파린나트륨 국산화를 통한 바이오 원료의약품 사업 확대, 벨피엔(PN메조필러) 등 에스테틱 신제품의 국내외 임상, 허가 진행 등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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