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전국지방경영자총협회 등이 한 자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전략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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