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진, '연기 시작한 것이 큰 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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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진, '연기 시작한 것이 큰 터닝 포인트'
  • 윤태 기자
  • 승인 2013.01.2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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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MC와 배우,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유진의 화보 인터뷰 공개!

화제의 드라마 '백년의 유산' 의 히로인 '민채원' 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유진의 화보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공개됐다.

케이블 TV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를 통해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등극하고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3'의 노련한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유진은 밝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화보 컨셉과 이에 맞는 스타일을 직접 제안하며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백년의 유산' 의 반응이 좋은 것에 대해 묻자 상대역인 배우 이정진과의 삼각관계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의 중견 배우들의 러브 라인까지 더해져 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굉장할 것이라고 답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연기를 시작한 것이 스스로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라고 밝힌 그녀는 앞으로 제대로 된 액션 연기 그리고 코미디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언제나 '지금 이순간' 이 스스로의 전성기라고 말하는 긍정에너지의 소유자, 배우 유진의 더 진솔한 이야기들은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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