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솔로앨범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어엿한 가수 김예림이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비 내리는 오후 화보촬영과 함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의 화보 촬영은 비 오는 경복궁 근처 대림미술관 내에서 진행되었는데, 소속 사 식구들과의 화보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나일론' 과 다시 만난 김예림은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 노련하고 성숙해졌으며 가끔씩 능청스러웠다.
김예림 그녀는 그녀의 음악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믿는다. 꾸밈없이 덤덤하고 때로는 당돌한 김예림, 그녀의 인터뷰와 팔색조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는 '나일론' 8월호와 홈페이지(http://www.nylonmedia.co.kr) 과 유투브 나일론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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