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안심 창업 보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이다희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 구이 전문 브랜드 ‘닭 익는 마을’ (대표 김인복) 이 오는 26일(금) 15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설명회는 BBQ 본사 국제회의센터(송파구 문정동 150-25 제너시스빌딩 지하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은 02-3403-9175로 가능하다.
제너시스 BBQ가 마련한 이번 창업설명회는 창업 전문가와 1:1맞춤형 상담을 통해 닭 익는 마을 창업의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1999년에 1호점을 런칭한 닭 익는 마을은 지난 2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 콘셉트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했다. 가락동에 위치한 닭 익는 마을 신 컨셉 1호점은 현재 일 평균 매출 3백5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올라 가락동 일대의 직장인들과 주민들의 외식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닭 익는 마을은 국내 최초 부위별 구이 메뉴 (닭 날개 구이, 닭 다리 구이, 닭 모래집 구이, 닭간 구이 등)는 물론이고 BBQ 자체 R&D 기관인 치킨대학과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중앙연구소)의 연구진들이 개발한 유황 닭한마리 샤브, 순살 양념구이 보쌈, 화끈 불닭발 구이 등 닭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외식전문가 육성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조리, 서비스, 마케팅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철저한 교육, 전문 슈퍼바이저의 1:1 매장관리 등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창업비용은 165m^2(50평) 기준 1억9천만 원(점포 임차료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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