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태 기자) 

'대.다.나.다.너' 로 활동 중인 아이돌그룹 빅스 멤버 홍빈이 단독화보를 통해 꽃미남의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3일 스타 앤 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에서는 침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홍빈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빈은 블루진에 화이트 셔츠로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내에서 남다른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멤버답게 훤칠한 기럭지와 유혹적인 눈빛은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꽃미남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살짝 올려진 티셔츠 아래로 살짝 드러난 단단한 복근은 남성미와 더불어 섹시함을 동시에 풍기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에 복근까지 다가진 남자" , "단언컨대 홍빈 복근은 최고입니다" , "복근에 자꾸만 눈이 가" , "정말 홍빈맞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빈의 침실 화보는 'THE STAR(더 스타)'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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